대승의 기억은 악마의 저주 같네요

대승하고 도박판을 뜬다면 더할 나위 없는 승리자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올인 엔딩..
예를들어 100만원으로 1000만원 땄다가
다 잃은사람이 있다치면
그 사람은 100만원으로 500만원을
다시 따도 기뻐하는게 아닌
"500으로 1000만원 어떻게만들지? 깡칠까?"
"아직 절반밖에 못왔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해버리니...
대승의 기억은 악마의저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승하고 도박판을 뜬다면 더할 나위 없는 승리자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올인 엔딩..
예를들어 100만원으로 1000만원 땄다가
다 잃은사람이 있다치면
그 사람은 100만원으로 500만원을
다시 따도 기뻐하는게 아닌
"500으로 1000만원 어떻게만들지? 깡칠까?"
"아직 절반밖에 못왔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해버리니...
대승의 기억은 악마의저주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