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순둥한 친구가 도박을 알게됐습니다.

RYANTHEME_cjvutad11
자유게시판

순둥순둥한 친구가 도박을 알게됐습니다.

투데이 12 444

중학교때부터 가깝게 지낸친구.

어느덧 20년지기가 되었습니다.


직업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는 번번한 직장없이 일용직으로 10년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그날그날 기분 따라~

( 제가 술 마실때마다 엄청 뭐라합니다. )


그날 일의 난이도에 따라 적게는 13만원~많게는 18만원.


도박도 싫어하고 관심도 없어하던 친구였는데

​​​요 근래부터 아인에서 바카라하더라구요.


어떻게 알게됐냐니까, 유튜브에서 라이브 하는거 우연히 봤다고..

엄청나게 번다고... ( 유튜브 총판 개색끼들... )


 초심자 행운으로 연승을 하니 하루 일당 + @를 버니 재미가 쏠쏠하고,

"굳이 새벽부터 일 나가서 고생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지 

요즘 부쩍 많이 하네요.


물론 저도 도박하는 입장으로 뭐라 해줄말은 없지만

숱한 힘든일 많이 겪어봐서 말려봐도 듣질 않아요.

( 저도 아직까지 하고 있으니, 말할 명분도 그닥.. )


도박을 안해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친구라서 걱정이됩니다.

오지랖일까요?

12 Comments
스무디 08.12 03:01  
초심자의 행운을 겪을땐 말린다해도 눈에 안보입니다
도박꾼으로써 겪는 뻔하디 뻔한 래파토리 자신이 언제 정신차리냐의 싸움입니다..
투데이 08.12 03:18  
걱정이네요,,
비명질러 08.12 03:04  
넘 말리면 서로 얼굴 붉히니깐요 
넘 크게 하지 말라고하세요.
님 경험담 말해 주면서요
투데이 08.12 03:18  
너무 빠지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웅앵웅앵 08.12 03:05  
냅둬요 어차피 입문한거 이젠 돌이킬수없는거 아시잖아요~
투데이 08.12 03:19  
글죠..괜히 걱정되네요
킹아더 08.12 03:06  
사이트나 보증으로 옮겨주시는게....먹튀조심요
투데이 08.12 03:19  
안그래도 여기 제휴 가입시켰어요 ㅎㅎ
핫식스 08.12 03:06  
도박하는 친구가 만나면 뭐다? 돈문제 셍기고 안좋아짐 ㅠㅠㅠ
투데이 08.12 03:19  
그럴일 없길 바래야죠
우럭 08.12 03:07  
권유해서 접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돌맹이 08.12 03:07  
순둥순둥한 친구가 더 잘 빠지더라구요
메뉴
포인트랭킹
통계청
  • 최대 방문자 15,970 명
  • 전체 방문자 5,770,575 명
  • 전체 회원수 14,730 명
  • 전체 게시물 122,763 개